푸드 라이터, 콘텐츠 디렉터. 별 한 일도 없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패션 잡지 피처 에디터로 오래 일하다 탐식 적성을 살려 푸드 라이터로 나섰다. 신문·잡지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싣고 있으며, 몇 권의 책을 항상 준비 중이다. 콘텐츠 디렉터로서는 콘텐츠·브랜딩·이벤트 등 전방위에서 무엇이든 부지런히 기획하고 있으며, tvN <수요미식회>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퇴근 후에는 먹으면서 먹는 얘기하는 먹보들과의 술자리를 즐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담 없이 즐기는 더 맛있는 한 끼! 맛집을 지나 미식을 넘어 탐식을 맛본다
탐식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맛 속으로 넓고 깊게 파고들며 먹는 것이다. 가성비를 좇아 ‘맛집’을 순례하거나 평점과 순위를 매기는 대신, 이 음식이 왜 맛있고 어떻게 먹어야 더 맛좋은지 질문하며 먹는 행위다. 한 음식이 더 맛난 이유에서 시작해 그 맛을 즐기며 먹는 방법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맛의 인문학이 곧 탐식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즐겨 먹었던 식재료와 음식들을 조금만 더 탐구해도 일상이 훨씬 맛있어진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