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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글쓴이
허형만 저
출판사
시월
출판일
201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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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형만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월간문학](시)과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문병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시학상, 윤동주문학상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광주문화예술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국 옌타이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 · 전남현대문학연구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계간 「서정과상상」 편집 고문을 맡고 있다. 시집 『淸明』, 『영혼의 눈』, 『가벼운 빗방울』, 『불타는 얼음』 『황홀』, 『바람칼』, 『음성』 등 19권 일본어시집 『耳を葬る』,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 활판시선집 『그늘』,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시단의 커다란 세 흐름 곧 서정, 실험, 참여 가운데 '서정'의 적자로서 우리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중진 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허형만 시인의 활판인쇄 시선집 『그늘』이 출간 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선집 『그늘』은 '출판도시 활판공방'에서 1천부 한정판으로 제작된 수제본 영구보존판이다. 1973년 『월간문학』에 시 「예맞이」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력 40년을 바라보면서, 30년 동안 제자들을 길러온 국립목포대학교에서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출간한 허형만 교수의 이번 시선집은 그동안 출간한 『눈먼 사랑』『첫차』『영혼의 눈』『비 잠시 그친 뒤』『입맞추기』『풀입이 하나님에게』등 13권의 시집 속에서 시인이 가려 뽑은 주옥같은 작품 100편이 한지에 납 활자로 또박또박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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