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유령 스텔라」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이다.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천방지축 스텔라는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꼬마 유령이다. 스텔라는 각 권마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모험하는데, 그때마다 빅토르 위고, 나이팅게일, 누레예프, 도스토옙스키, 피카소, 달리, 노벨과 뭉크 등 역사 속의 위인들이 스텔라에게 도움을 준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에서는 추리 소설을 능가하는 긴장감이 광활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숨막히는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쫓고 쫓기는 여정, 유령 총회에서 마틴 루터 킹도 감동시킨 스텔라의 연설 그리고 팝 가수 마이클 잭슨 등과의 유쾌한 만남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스텔라와 위인 유령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위인들이 생전에 추구했던 가치에 대한 깨달음을 아름답고 간결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어린이다운 순수함, 신선한 발상,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톡톡 튀는 유머가 가득 담긴 동화책으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사랑과 우정, 배려와 포용,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