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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부엌
글쓴이
오다이라 가즈에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8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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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다이라 가즈에

작가, 에세이스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사회에서 밀려난 물건·사건·가치관을 테마로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정크·스타일·키친(ジャンク.スタイル.キッチン)』 『이제 비닐우산은 사지 않는다(もう,ビニ-ル傘は買わない)』 『쇼와 언어 사전(昭和ことば辭典)』 『신슈 할머니의 맛있는 반찬(信州おばあちゃんのおいしいお茶うけ)』 『매일의 산책에서 발견하는 산더미 같은 행복(日日の散步で見つかる山もりのしあわせ)』 등이 있다. 남편과 1남 1녀, 4인 가구.
홈페이지 http://www.kurashi-no-gara.com/
[아사히신문] 디지털 ‘&w’에 「도쿄의 부엌」 연재 중 http://www.asahi.com/and_w/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떤 부엌에나
아주 약간의 애절함과 애달픔이 섞여 있다


부엌은 참 희한한 공간이다. 그곳에 발을 들인 사람과는 부쩍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고, 또 보글보글 끓고 있는 냄비처럼 마음 깊숙한 곳에 묻어둔 이야기가 자연스레 흘러나오기도 한다. 평소에는 선뜻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 아마도 그곳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마음의 빗장을 조금 푸는 건지도 모른다. 『그 남자, 그 여자의 부엌』은 그런 마음의 빗장을 열고 오래 묵혀 숙성되었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테마로 부엌을 그렸다. 지은이의 생활감 넘치는 칼럼이 책으로 묶인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여름 국내에서도 『도쿄의 부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이전보다 더 깊어진 사랑과 짙게 풍기는 사람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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