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엄마 되기의 민낯
글쓴이
신나리 저
출판사
연필
출판일
2018년 11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나리

본업인 디자이너로 밥벌이를 한다. 이십 대에는 영화와 사진과 여행에 빠져서, 삼십 대에는 디자인이라는 ‘일’에 빠졌다가,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사십 대가 된 지금, ‘피아노’에 푹 빠져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브랜드 디자인과 디자인 교육을 하고 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상의 다양한 공부를 다양한 친구들과 힘을 모아 즐겁게 해나가는 중이다.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갈등과 불편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을 써서 계속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잘 들여다보기 위해 숨 쉬듯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엄마 되기의 민낯》 《여자, 아내, 엄마 지금 트러블을 일으키다》 《페미니스트도 결혼하나요?》(공저)가 있다.

blog.naver.com/morphinia1
@maesil_s
morphinia1@naver.com

책 소개

분야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육아는 마음가짐에 달리지 않았다.”

24시간 아이와 단둘이 부대끼는 독박육아.
출퇴근도, 대가도 없이 이어지는 가사노동.

세간이 칭송하는 ‘행복한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좋은 엄마’는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걸까?

엄마됨을 후회하고, 아이는 행복이지만 육아는 즐겁지 않은,
보통 엄마가 전하는 솔직 공감 에세이

『엄마 되기의 민낯』

엄마가 되는 일도, 주부가 되는 일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실상은 생각과 너무도 달랐다. 사회에서의 경력은 엄마 세계에서 무용지물이었다. 아이가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의지할 곳 없는 육아는 결코 축복이 아니었다. 나의 바닥과 마주 보는 일이었고, 지금까지의 내가 지워지는 일이었다. ‘행복한 엄마’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죄책감마저 낳았다. 모든 문제가 ‘내 탓’인 것만 같아 갖은 육아법에 휘둘려도 보고, 생활방식을 바꾸어 보려 애쓰기도 했다.

『엄마 되기의 민낯』은 저자가 ‘엄마’에게 부여되는 어려움과 싸우며 탈출구를 찾아 헤맨 이야기이다. 독박육아의 원인과 문제점, 현재의 육아가 어째서 더 어려워졌는지, 엄마됨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고찰하며, 엄마가 되어 변해 버린 것들 사이에서 ‘나’를 위해 투쟁한다.
육아 방법서를 아무리 많이 봐도 사회가 정의하는 이상적인 ‘좋은 엄마’는 절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화려한 치장이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엄마가 되는 일’, ‘엄마로 사는 일’의 민낯을 여실히 공개한다. 삶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고, 행복이 멀게 느껴지고, 엄마됨과 육아를 위대한 일이라 찬양하는 목소리에 주눅이 든 모든 엄마를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엄마 에세이’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