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에 쓰인 이 책은 마음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모호한 마음에 대해 서양 고유의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인간의 기원, 마음의 원리, 삼위일체, 치유의 원리와 적용방법, 초능력 현상들에 대한 분석과 원리, 잠재의식, 신과 인간의 관계 등등 온갖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주제들이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닌 마음의 치유능력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인해 일관성 있게 묶여 있다. 마음의 잠재능력을 인정하고 그것을 적용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흥미있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