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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방목사입니다
글쓴이
박정제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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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제

호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다니다 건강으로 중퇴한 후, 2000년 맨땅에 교회를 개척하여 10여 년 동안 좌충우돌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다. 안식년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신문지 한 장의 가치를 발견하고 작은 교회가 문 닫는 것을 보시며 “내가 있는데, 왜 문을 닫느냐?”라며 통곡하시는 하나님의 부름 속에 섬기던 교회를 내려놓고 작은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 라마나욧선교회를 세웠다.
날마다 실패하지만 말씀 앞에 서서 다시 도전하며, 오늘도 작은 교회를 향해 하늘부흥을 외치며 사역하고 있다. 작아서 아파하는 변방에 있는 이들과 함께 날마다 실패하면서도 하늘부흥을 향해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변방(邊防)목사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글이 아닌 삶을 보여 주는 진짜 목사의 삶과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야 하는
하늘부흥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목회의 주류에서 벗어나 변방, 즉 작은 교회의 암울한 현실을 맞대고 사는 한 목사의 이야기. 작음의 한계와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들에게 신문지 한 장의 정신으로 성육신하신 주님처럼 함께하는 이야기. 그들을 향해 외쳐야 했던 소리와 그들에게 외칠 수 있었던 변방의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땅의 교회와 사역자들로 다시 부흥을 외치며 일어나도록 건강한 교회가 가진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삶을 보여 주는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겼고, 부흥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시대에 부흥이 있다고 외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특히 작은 교회 사역자들이 그 가슴에 부흥의 꿈을 가지고 건강한 목사로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저자 자신의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자 한다. 따라서 저자는 부흥이라는 꿈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린 시대에 삶 속에서 일하셨고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늘부흥이 있음을 전하며 말로 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을 세워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가장 암울한 시대가 진정한 부흥의 시대이다. 말이 아닌 삶으로 외치는 하늘부흥은 있다.

“‘왜 책을 출판해야 하는가?’ 책을 집필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여러 번 던진 질문이다.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굳이 책을 출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랜 고민 끝에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대답을 떠올렸다.
하늘부흥을 잃어버린 시대, 더 이상 개천에서는 용이 나올 수 없다고 절망하는 이 시대, 심지어 사역자와 교회마저 꿈꾸지 못하는 가슴 아픈 시대 현실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기 어려운 작금의 시대에도 하늘부흥이 있다는 사실을 꼭 전하고 싶었다. 변방목사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었다.” _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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