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아닌 삶을 보여 주는 진짜 목사의 삶과
그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야 하는
하늘부흥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목회의 주류에서 벗어나 변방, 즉 작은 교회의 암울한 현실을 맞대고 사는 한 목사의 이야기. 작음의 한계와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들에게 신문지 한 장의 정신으로 성육신하신 주님처럼 함께하는 이야기. 그들을 향해 외쳐야 했던 소리와 그들에게 외칠 수 있었던 변방의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땅의 교회와 사역자들로 다시 부흥을 외치며 일어나도록 건강한 교회가 가진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삶을 보여 주는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겼고, 부흥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시대에 부흥이 있다고 외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특히 작은 교회 사역자들이 그 가슴에 부흥의 꿈을 가지고 건강한 목사로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부족하지만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저자 자신의 삶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자 한다. 따라서 저자는 부흥이라는 꿈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린 시대에 삶 속에서 일하셨고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하늘부흥이 있음을 전하며 말로 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을 세워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가장 암울한 시대가 진정한 부흥의 시대이다. 말이 아닌 삶으로 외치는 하늘부흥은 있다.
“‘왜 책을 출판해야 하는가?’ 책을 집필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여러 번 던진 질문이다. 말과 글의 홍수시대에 굳이 책을 출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랜 고민 끝에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대답을 떠올렸다.
하늘부흥을 잃어버린 시대, 더 이상 개천에서는 용이 나올 수 없다고 절망하는 이 시대, 심지어 사역자와 교회마저 꿈꾸지 못하는 가슴 아픈 시대 현실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기 어려운 작금의 시대에도 하늘부흥이 있다는 사실을 꼭 전하고 싶었다. 변방목사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었다.” _ 저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