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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글쓴이
윤하정 저
출판사
끌리는책
출판일
201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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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하정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KBC 앵커를 시작으로 tbs 방송기자까지 무대와는 또 다른 ‘Live’ 현장에서 일했다. 혼자만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재미에 세계적인 공연과 축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좇아 2년 가까운 시간 유럽기행을 단행한 뒤 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평화신문에서 문화·출판을 담당하며 집필과 방송, 강연 등으로 지금껏 맞춘 퍼즐을 알리고 있다. 예스24 「채널예스」에 ‘윤하정의 공연세상’ 칼럼을 10년간 연재했고,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공연예술계의 인물을 인터뷰한 윤하정의 책. 책은 그동안 진행했던 인터뷰를 기초로, 추가 인터뷰를 하면서 인물들의 진솔함을 더욱 끌어내고자 했다. 이 책 속에서 인터뷰한 인물들은 ‘배우, 연출가, 피아니스트, 하모니카 연주자, 미술해설가’라는 직업을 가졌다. 무대에 서는, 또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은 오로지 안팎에서 즐거운 일을 찾고 즐겼을 뿐인데 텔레비전에 나오고 나서 ‘또 나댄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박칼린’은 방송 출연 전이나 후나 변함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작정 연극한다고 찾아오는 사람은 부모님 허락받아 오라고 돌려보내고 자신의 딸은 절대로 연극을 시키지 않겠다는 ‘오달수’는 너무 만끽하지 말라고, 그러면 쉽게 질린다고, 목마름을 남겨두라고,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은 크게 세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한창 활발한 활동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 2장은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과거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들, 3장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이처럼 시간의 흐름이 삶 자체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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