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각오하도록 해, 타천사들이여!”
“그걸 손에 넣은 소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진다고 하는――전설의 여우가면!”
최강의 ‘성천사’ 메이플=마이코를 끌어내기 위해서 신사에 전해지는 연예의 의식에서 주역을 맡기로 한 에이지. 이것이야말로 즐거운 분위기로 마이코를 낚는 작전이었던 것이다아아아아앗!
“……에이지 겟.”
“됐으니까 키키에게 가면을 넘겨. 깨물어서 피 빨아버린다?!”
그런데 작전은 제쳐두고 전력을 다하는 A.N.G. 일행(←시간 좀 벌어.)
그때 반칙적인 설정인 초월 천사 메이플이 악마의 한수와 함께 강림했다!!
“에이지, 이제 놀이는 끝이야.”
그 카에데코가 진심으로 겁먹은 긴급사태?! 이건 장난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