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은 우리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 혹은 전해들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소통의 한 방식이다. 동시에 기호, 텍스트, 이미지, 소통, 미디어, 담화 동을 인간과 이어주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런 스토리텔링의 사회문화적 확장의 양상과 변용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는 책이다. 1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의 개념을 공간 텍스트로 확대하는 시도를 보이면서, 도시적 스토리텔링 과정, 부천·춘천의 공간 텍스트성 스토리텔링, 향토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 등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이 문화교육 영역에 관여하고 있음을 지역문화교육, 향토문화교육, 한국문화교육, 다문화교육, 미디어교육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