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래독은 CIA의 현장 요원이었다. 그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대테러 전략, 정치 군사 문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원들을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퇴직 후 대학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전략 컨설턴트로 개인과 조직이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조언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스파이의 전략 가이드』, 『스파이의 생각 가이드』, 『24번째 이름』, 『존 퀸시 애덤스의 모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전직 CIA 첩보요원이 알려주는 스파이의 위기 대처법
전직 CIA 첩보 요원인 저자가 스파이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일화들이 한 편의 스릴러 소설처럼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스파이에게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모든 일을 흔적이 남지 않도록 처리하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특별한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지하철에서 약쟁이와 대결에 직면했을 때, 9/11 테러 직후 공항에서 보안 검색에 걸렸을 때, 거짓말을 하는 제보자와 접선을 할 때 등등, 스파이로 훈련 받은 사고법을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이러한 사고법을 충실히 지키면 긴급한 상황에서도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 도망치거나 공격하는 도마뱀 뇌에 사로잡히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사고법은 어렵지 않고 단순하다. 다만 자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습관화해야 한다.
이 책에는 영화에서처럼 화려한 액션이나 로맨스는 등장하지 않지만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진짜 스파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 전자책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저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첩보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