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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글쓴이
샤를 보들레르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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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 보들레르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1860년 중독과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인공 낙원』을 출간하고, 1863년 피가로에 미술비평 ‘ 현대 생활의 화가’를 연재한다. 1866년 시집 『떠다니던 시편들』을 출간하고 이듬해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내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마티스가 직접 선별해 엮은 33편의 시와 그림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편집하고 삽화를 그린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이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이 책은 보들레르가 쓴 단 한 권의 시집인 『악의 꽃』 제1판에서 제3판까지 수록된 시 가운데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선별한 시 33편과 역자가 추가해 번역한 「만물교감(Correspondances)」, 「가을의 노래(Chant D’Automne)」를 포함해 총 시 35편을 담은 것이다.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은 1947년에 마티스가 출간한 300부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263번째 판본을 재현한 것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된 『Les Fleurs du Mal』(Editions Hazan, Paris, 2006; Editions du Chene, Paris, 2016)을 참고했다. 또한 이 책은 마티스의 편집의도를 살리고 시와 그림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원본의 판면을 그대로 옮겨 편집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어 교육문화훈장을 수여받은 김인환(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번역과 정장진 미술·문학평론가의 그림 해설을 추가해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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