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난중일기
글쓴이
이순신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8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순신

이순신(1545-1598)은 1643년(인조21년) 3월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진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그의 본관이 덕수德水이며 서울 건천동(을지로 4가와 충무로 4가 사이), 넉넉하지 못한 양반가에서 태어나 22세 때 처음으로 무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1576년 32세에 무과 시험에 합격하여, 함경도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충청병사 군관, 발포 수군만호, 함경도 건원보 권관 등 주로 함경도 등지에서 관직 생활을 했다. 1589년 한때 정읍 현감이 되어 지방관 생활을 했으며 임진왜란 직전에 당시 재상 유성룡의 천거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어 48세때 임진왜란에서의 활약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중요한 해전을 치루며 왜선 320척을 격파했다. 49세 때 그는 한산도로 진을 옮겨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으나 53세 때 원균 일파의 모함과 상소로 서울로 압송되어 투옥되던 중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출옥하게 되었다.

정유재란이 발발하여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삼도 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어 남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로 130여척의 왜선과 맞서 싸웠고(명량대첩), 54세 때 명의 수군과 연합해 왜선 500여척과 싸우다 노량해전에서 11월 19일 새벽에 전사하였다. 6년 후 선무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덕풍부원군에 추봉됨에 이어 좌의정에 추증되었으며, 15년 뒤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져 역사에 충무공 이순신이라는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불멸의 전쟁기록 『난중일기』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여 역사에 용명(勇名)을 길이 남긴 우리의 많은 선조 가운데서도 국난을 한 몸으로 막아낸 사람은 이순신 장군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이순신은 우리나라에서만 추앙받는 위인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발굴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 해전사에서도 위대한 전략가이자 훌륭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순신은 단순한 무장(武將)만이 아닌 훌륭한 정치가이며 외교가, 과학자 또한 뛰어난 문학가였다. 그가 남긴 문장 가운데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이다. 이순신이 죽은 뒤 200년이 지난 조선 정조 때 이순신의 시문과 저작을 중심으로 그에 대한 행적과 관련 문서들을 집대성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충무공전서』이다. 그중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이 『난중일기』이다.

『난중일기』는 7년 1604일의 기록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들던 전란 중의 진중일기이다. 이에 따르면 이순신은 찾아오는 막하 장령들과 공사를 논의하며 새벽 닭 우는 소리를 들었고, 출전하지 않는 날에는 동헌에 나가 집무했으며, 틈을 내어 막료들과 활을 쏠 때가 많았다. 그는 이러한 진중생활 속에서도 술로 마음을 달래며 시가를 읊었고, 특히 달 밝은 밤이면 감상에 젖어 잠 못 이루는 때가 잦았다. 또 가야금의 줄을 매었고, 음악감상에 심취하기도 했다. 이 『난중일기』는 그의 진중생활과 국정에 대한 거리낌없는 사실 기록, 비밀스런 군사계책, 가족이나 친지에 대한 안부, 부하들의 상벌 기록, 날씨, 꿈자리 음미, 어머니를 그리는 회포와 달밤의 감상, 투병생활, 또 애끓는 정의감과 울분, 박해와 수난 등 폭넓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임진왜란의 전체 역사를 연구하는데 가장 정확한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