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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글쓴이
엘랑 심창섭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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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랑 심창섭

덕업일치를 실천한 우주과학 작가, SF 평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수백 편의 글을 올렸다. 네이버에 운영 중인 블로그 '엘랑의 Launch Window'에는 130여만 명이 방문했다. 본인 스스로는 국내 Top 5에 들어가는 우주선 조종사라고 주장한다.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스페이스X, NASA 제트추진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즐겨하는 마인크래프트류 게임 Kerbal Space Program으로 전 세계 모든 주요 로켓과 우주선을 제작해서 발사하는 것이 취미다. 2017년 제4회 카카오 브런치북 콘테스트에서 『초보를 위한 우주여행 가이드 북』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낯설고 두렵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우주
우주여행에 나선 보통사람의 아주 특별한 여행기

그야말로 ‘우주 홀릭’인 저자가 직접 우주여행을 떠났다는 가정하에
각종 자료를 토대로 현실감 넘치는 우주여행기를 풀어냈다.
평범한 우주여행자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멀고 먼 우주가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우주 관련 책이 붐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우주 책들은 우주비행사의 자서전, 천문학과 우주 이론 교양서, 만약 화성이나 태양계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간다면 알아야 할 상식 사전 등 과학 설명에 치중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읽기에 녹록지 않았다. 최대한 쉽게 썼다고 해도 일정 정도 어려울 수밖에 없는 우주 과학서인데다 우주여행 관련 서적도 언제 성사될지 모르는, 현실감이 없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적어도 10년 안에는 가게 될 일반인들의 우주호텔 여행 이야기를 다루는데다가 과학 자료를 녹여내 작가가 직접 경험한 듯 여행기로 풀어 썼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즉 우주과학서라기보다 여행 에세이로 우주를 이야기한다. 우주에 도착하자마자 우주멀미로 괴로워하다가, 욕조에서 목욕했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물 없이 몸을 씻고, 화장실에서의 뒤처리로 고민하지만, 지구가 보이는 전망창 앞에서 이탈리아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감상에 젖고, 어린 왕자처럼 석양을 하루에 열여섯 번 보기도 하는 여행 체험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제 곧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경험담을 먼저 다녀온 듯 가정해서 쓴 우주 홀릭 전문작가의 1인칭 여행자 시점 우주여행기다! 더불어 ‘우주여행 더 알아보기’를 뒷부분에 붙여 여행에서의 경험을 과학적으로 보충 설명하고 있기에 우주를 보다 현실감 있게 느끼고 어려운 이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와 우주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언젠가 우주여행을 가겠다는 꿈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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