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인포프래너!
30대 후반에 스스로 직장을 그만둔 뒤 인포프래너로 뛰어든 저자 송숙희가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인포프래너를 육성해오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해 인생 후반전을 의미 있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포프래너(infopreneur)’라는 말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뜻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직종으로, 보통은 은퇴한 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신입사원들을 교육하거나 현장업무를 지원하고 강의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저자는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이다. 직접 현장에서 인포프래너들을 길러내고 있는 저자가 그들의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만들어낸 질문 등을 담았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았다면, 그 분야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문제, 고민, 불만들을 파고들어야 한다. 고객은 현재의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가? 아니라면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가?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나라면 고객들의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놓을 수 있는가? 그 처방은 정말로 독자들의 해묵은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그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욕구를 달래줄 수 있는가? 등 이렇게 솔루션을 만들어내면, 인포프래너로서의 출발이 순조로울 것이라 조언한다.
이밖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 중에서도 1인 기업가로서 자신과 자신을 홍보하는 툴(블로그, 책 등), 자신의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법, 상품을 어떤 식으로 포장해 판매하는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