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절 없는 못된 아이 희동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강아지가 되어 버린 이유는?
예절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못된 아이 희동이. 아침부터 반찬 투정에, 등굣길엔 친구를 괴롭히며 좋아하고, 아는 어른 만나도 쌩 하고 모른 척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수업 시간엔 엉뚱한 질문만 해 대고, 청소 당번인데도 그냥 도망갑니다. 놀이터에선 자기 멋대로이고, 쓰레기도 아무 데나 휙휙 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보니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되어 있지 뭐예요! 그때부터 못된 강아지 희동이는 집안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리고, 결국엔 엄마 아빠가 강아지를 팔아 버리겠다고 하는데…….
과연 말썽꾸러기 희동이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