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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낮잠을 잔다
글쓴이
정지은 저
출판사
위너스북
출판일
201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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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지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다니다 뉴욕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을 공부했다. 졸업 후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광고회사, 패션, 문화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업 영어 강의를 했다. 직장인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주목해 한국 사회에 시에스타(낮잠 문화)를 소개하고, 4년 전, 한국 최초로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인 ‘낮잠 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직장인들이 카페에서 낮잠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을 처음으로 만들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전 세계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낮잠 문화와 휴식 공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낮잠으로 개인과 기업, 사회 모두가 더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수면 관리 및 낮잠 강연을 통해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낮잠을 제공하는 낮잠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 할 시간도 없는데 웬 낮잠 타령이냐고요?
하지만 지금 당신에겐 무엇보다 낮잠이 필요합니다

일만 해도 시간이 한참 모자라는데 웬 낮잠 타령이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낮잠을 잔다고 하면 왠지 할 일을 미뤄두고 한량처럼 시간을 보낸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낮잠을 할 일 없는 백수들이나 자는 것이라고 무시하고, 아무리 졸음이 몰려와도 누가 볼까 봐 책상에 잠깐 엎드리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그렇다. 우리는 낮잠에 익숙치 않다. 아니, 어쩌면 휴식이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기존에 ‘휴식’이 지니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휴가를 내서 한 달 내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거창한 휴식보다, 잠깐씩 쉬어줌으로써 일상을 버틸 힘을 지속적으로 충전해 주는 것이 ‘피로 사회’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직장 생활을 견디게 하는 소소한 휴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낮잠’을 소개한다. 무턱대고 낮잠을 자야 한다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휴식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직장인에게 가장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직접 낮잠 카페를 운영했던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는 낮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낮잠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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