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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 스토리
글쓴이
김용균 저
출판사
여름언덕
출판일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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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균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고, 남성중·고와 서울법대를 다녔으며, 공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1982년 판사로 임용되어 줄곧 재판 업무를 수행하고, 2010년 서울행정·가정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그만두었다. 그 후 법무법인(유) 바른에 들어가 수많은 송무 사건을 변론하고, 2019년부터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아울러 봉사단체인 전국 연탄은행의 홍보 대사, 사단법인 정의 이사장 등을 맡아 여러 공익 활동을 펼치는 한편,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기도 하고, 민간 기업의 사외이사로서 기업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숲길에서 부친 편지』, 『소중한 인연』, 『카멜리아 스토리』 등이 있고, 시집으로 『낙타의 눈』과 『능수벚꽃 아래서』를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시사철 한결같은 푸른 잎과
눈서리 속에 피워내는 붉은 꽃, 동백을 닮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 동백은 친숙하면서도 먼 존재다. 예부터 온갖 예술 작품의 소재로 쓰였고 실생활에서 폭 넓게 활용되어온 동백은 우리 마음속에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 있지만, 동백이 진정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는 ‘카멜리아(Camellia)’라는 만국 공통의 이름을 지닌 동백과 관련된 다양한 문헌과 고사(故事), 전설, 문학 작품 등을 넘나들며 동백을 둘러싼 오해를 걷어내고 동백의 실체를 그려내 보인다. 1부 ‘동백 이야기’에서는 동백의 명칭과 상징, 생태, 품종, 실용적 쓰임새 등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이어지는 2부 ‘동백 사랑 이야기’에서는 동백을 사랑한 선인(先人)들의 삶과 예술 작품 이야기를, 3부 ‘동백 인연 이야기’에서는 동백 숲 탐방기와 동백으로 맺어진 인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것은 동백의 면면을 충실히 다룬 교양과학서이자 에세이로, 동백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마음을 닦고 지켜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으로 읽는 동백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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