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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글쓴이
카린 네우슈츠 저
출판사
꼼지락
출판일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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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린 네우슈츠

스웨덴에서 태어나 스톡홀름 대학에서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학위를 취득했다. 어린이 놀이와 창의력의 연관성을 연구하며 9년 동안 발도르프 교육 잡지 《온 로드(On Road)》를 편집했다. 이후 자연과 예술을 교육에 접목하자는 취지로 20여 권의 책을 집필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소개했다.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Children’s Creative Play)》는 0~7세 사이 아이의 나이에 따라 놀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떻게 놀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지, 이를 위해서 양육자는 어떤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아동 심리학자, 교사, 어머니로서 겪은 소중한 경험과 다양한 연구 이론을 정리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손바느질로 만드는 인형(Sewing Dolls)》 《창조적인 뜨개질(Creative Wool)》 《봉제 인형 만들기(Making Soft Toy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국민 장난감, 정말 아이에게 최고의 친구일까?”
물질주의적 소비에서 벗어난 자연예술 오감 육아법

비현실적인 몸매의 인형, 차가운 촉감을 가진 플라스틱 블록, 화려한 영상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스마트폰. 요즘 아이들에게는 흔한 주변의 장난감이다. 쥐어주기만 하면 금방 집중해서 가지고 놀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때때로 고맙기까지 하다. 그러나 손쉽게 구하고 제공되는 정형화된 놀잇감 속에서 아이들은 점차 원초적인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는 산업화되는 육아로 인해 물질주의적 소비가 곧 교육이라는 환상을 바로잡기 위해 1979년 스웨덴에서 처음 발행된 책이다. 지난 40년간 전 세계 13개국으로 소개되며 꾸준히 영향력을 발휘한 이 책은 자연과 예술 체험을 중시하는 ‘발도로프 교육 과정’에 근거해 집필되었다. 스톡홀름 대학에서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학위를 취득한 후 20여 권의 책을 내기도 한 저자 카린 네우슈츠는 ‘놀이는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통로’라고 생각하며, 나이별로 필요한 놀잇감과 놀이 방법을 제안한다.

아이의 상상력이 최대한으로 발현되는 공간인 자연 활용법, 건강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를 활용한 장난감, 정해진 규칙을 입력하며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며 만들어가는 놀이 등 0~7세 사이 아이가 나이별로 즐길 수 있는 놀이의 모든 것을 담았다. 아이 나이에 따른 발달 과정과 그 나잇대에 양육자가 꼭 제공해야 할 덕목까지 제시해 이론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책이다. 저자가 아동 심리학자, 교사, 어머니로서 겪은 이 소중한 지혜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놀이의 원래 목적’인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일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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