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성무제, 개막. 아야토와 유리스, 사야와 키린, 각각의 태그는 무난하게 예선을 돌파해 본선에 돌입한다. 아르르칸트의 에르네스타·카밀라 태그를 비롯한 강적 역시 순조롭게 이겨서 올라오는 가운데, 아야토는 우연한 기회로 불량배에게 위협당하던 소녀 프리실라를 구한다. 그때 달려온 사람은 그녀의 친언니이자 순성황식무장 ‘패궤의 혈겸’의 사용자, ‘흡혈폭희’ 이레네 우르사이스─아야토의 다음 대전 상대였다.“이번에 내가 디르크에게서 받은 명령은, 아마기리 아야토, 너를 쓰러뜨리는 거다.”
드디어 엄니를 드러낸 레볼프의 자객, 그리고 밝혀지는 클로디아의 비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