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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살리는 조언
글쓴이
아시다 히로미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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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시다 히로미

1950년 교토 출생. 오사카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교 정형외과교실에서 근무한 후 성요셉정지원정형외과의장을 역임했으며, 1988년 유마의원을 개설, 원장으로 재직하며 척추측만증과 스포츠의학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발레리나로 활동하며 지역에서 작은 발레단을 이끌었던 어머니를 둔 덕분에 어려서부터 발레를 배우며 자랐다. 의학 전공 후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는 동안에도 발레리나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교토발레전문학교 해부학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곳곳에서 발레와 스포츠의학을 연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발레리나의 헬스케어』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쉬운 댄스 해부학』(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발레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몸과 트러블 이야기

최근 1, 2년 사이 발레 인구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보는 발레에서 하는 발레로, 발레의 중심이 바뀌면서 발레를 배우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키 성장,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며 리듬에 맞추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어린이 발레교실은 지역 어디서나 인기가 높다.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성인도 많아졌다. 타고난 몸매와 유연성이 없으면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로 취급되던 편견을 넘어, 일반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취미 스포츠가 되었다. 체중 감량은 물론 체형과 자세 교정의 효과가 있고 유산소 운동에 근력까지 기를 수 있는 발레는 요즈음 연예인들의 몸매관리 비법 1순위로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사람,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며 훈련하는 사람, 그리고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과 프로 발레 댄서에 이르기까지, 발레를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은 무엇일까? 자세나 동작을 지도하는 가이드북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을 번역한 김효순 교수는 “춤을 추는 사람은 반드시 뼈와 근육에 대해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무용이론과 표현활동을 수학한 역자는 화가가 그림을 제대로 그리기 위해 인체를 공부하는 것처럼 춤을 추는 사람도 우리 몸의 구조와 뼈, 관절, 근육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며 『발레를 사랑한 의사 선생님의 몸을 살리는 조언』의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정형외과 의사다. 발레리나로 활동하며 지방에서 작은 발레단을 이끌던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발레를 배우며 자랐다. 그만큼 발레리나들을 아끼는 마음과 애정이 각별하다. 그야말로 ‘발레를 사랑하고, 발레리나를 자식처럼 아끼는’ 의사 선생님이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발레리나의 몸을 살리는 조언’을 전하려는 노력이 책으로 나온 것이다. 발레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우리 몸에 대한 해부학적 기초 지식과 더불어 각종 트러블의 원인과 해결책을 담고 있어, 발레리나뿐 아니라 춤을 추고 즐기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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