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살 집을 직접 짓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상상을 현실로 옮긴 가족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어요. 황무지 땅을 사서 개간한 후 직접 설계한 대로 집을 짓는 과정 중 느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을 짓는 과정을 차분히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에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서로 힘을 모아 집 짓는 관계가 차분히 표현되어 있어, 우리 집도 이렇게 지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하지요. 어린이 공학자 그림책 3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