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1933년에 출간된 제임스 힐턴의 장편소설.
히말라야 산중에 있는 신비의 낙원 ‘샹그릴라(Shangri-La)’를 무대로 한 소설이다. 영국의 인도 통치기인 1931년 5월, 바스쿨(Baskul)에 거주하는 80명의 백인들이 폭동으로 인해 페샤와르(Peshawar)로 대피하고 있다. 비행기에는 37세의 영국 영사 콘웨이(Conway), 부영사(副領事) 말린슨(Mallinson), 미국인 바나드(Barnard), 영국인 선교사 브링클로우(Miss Brinklow)가 타고 있다. 그런데 비행기가 엉뚱한 조종사에게 납치되어 페샤와르가 아닌 티벳(Tibet)으로 날아가다가 추락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