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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음악, 영국 제도를 품다
글쓴이
박일우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15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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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일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영국의 골드스미스컬리지(런던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음악석사·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세계음악사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서유럽의 민속음악과 춤: 아일랜드에서 스페인까지』(2001, 저서), 『영국의 민요와 발라드』(2003, 저서), 『예후디 메뉴인과 함께하는 바이올린 레슨: 바이올린 연주의 동작원리와 적용』(2005, 역서), 『아일랜드의 역사: 도전과 투쟁, 부활과 희망의 대서사시』(2008, 역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를 통해 살펴보는 다양한 세계,
켈트 음악에 녹아 있는 인간사의 희로애락


이 책은 영국 제도권 국가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북아일랜드 포함)와 관련 있는 영화 22편에 등장하는 음악을 다룬다. 이들 영화에 등장하는 켈트 음악, 영국 민요, 대중음악, 브라스 밴드 음악 등은 극 중 이야기를 비롯해 사건 전개와 밀접한 관계가 있거나, 이를 연상시키는 선율로 이뤄진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북아일랜드 포함)는 지리적·역사적으로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잉글랜드의 오랜 통치 아래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는 정치경제 면에서는 잉글랜드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지만 문화 면에서는 독자적이다. 이들은 정치경제적으로는 유나이티드 킹덤 혹은 브리튼이라고 불리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분명하게 서로 선을 긋는다. 일례로 축구 경기 등 스포츠 대회 때는 다른 국기를 들고 응원한다. 잉글랜드를 뺀 나머지 국가는 켈트권으로서 인종적·문화적으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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