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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글쓴이
아라이 노리코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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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라이 노리코

국립정보학연구소 교수, 국립정보학연구소 사회 공유지 연구 센터장이자 일반 사단 법인 ‘교육을 위한 과학 연구소’ 대표이사·소장이다. 도쿄에서 태어나 히토쓰바시대학 법학부와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수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박사(이학)이며, 전공은 수리 논리학이다. 2011년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의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독해력을 진단하는 ‘리딩 스킬 테스트’의 연구 개발을 주도했다. 과학 기술 분야의 문무 과학 대신 표창, Netexplo Award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엔 TED 강연이 150만 뷰를 기록했으며, 2018년엔 유엔에서 강연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수학』, 『왜 나는 수학이 어려울까?』,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대학 때 경제를 배웠더라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AI보다 성적이 낮은 80퍼센트의 아이들이
미래 노동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AI 시대 교육의 핵심, 인간 고유의 독해력과 유연성, 판단력을 가르쳐라!

구글과 페이스북 등이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AI 기반 서비스로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더 이상 SF가 아니게 된 시대. 과거에 공장의 기계화가 블루칼라의 수를 절반으로 줄였다면, 닥쳐오는 산업의 인공지능화는 화이트칼라 수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다.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거대한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AI와 공존하게 될 미래 사회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아라이 노리코 교수의 솔직 담백한 필체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의 개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도로보군이 세계사와 영어 영역의 대학 입시 문제를 푸는 과정과 시리(Siri), 구글 번역 등의 사례를 통해 AI 기술의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개발하고 전국 독해력 조사에 사용한 리딩 스킬 테스트(RST)의 문제와 일본 중·고등학생들의 정답률을 실음으로써 교육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미래 기술과 융합 분야의 권위자인 정지훈 교수의 감수를 통해 책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 원칙에 대한 통찰을 더했다. 또한 문해력과 독서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어 교육 전문가인 정혜승, 이순영 교수의 추천의 글에서는 한국 교육의 현실과 ‘독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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