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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진해 창원
글쓴이
김대홍 저
출판사
가지출판사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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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홍

마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진해에서 군생활을 했다. 창원에서 첫 직장생활을 했다. 1998년 첫 직장에 들어간 후 2010년 오마이뉴스를 끝으로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아내랑 함께 살면서 주부생활에 집중하고 가끔씩 글을 쓴다. 접영 100미터를 하고서도 숨이 가쁘지 않기, 턱걸이 20개 하기, 다리 일자 찢기, 시속 100킬로미터로 야구공 던지기가 목표지만 갈 길이 아주 멀다. 서울 골목을 자전거로 누빈 『그 골목이 말을 걸다』, 전국 여러 곳 도시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속살』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남해안 3대 도시를 연결한 통합창원시,
유래를 알고 즐기는 3색 도시의 매력


한반도 여섯 번째 개항지이자 1970년대 ‘수출 한국’의 최전선에 섰던 경남 대표도시 마산. 해군과 벚꽃으로 상징되는 남해안 낭만도시 진해. 호주 캔버라를 본떠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설계된 창원.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바다를 낀 도시이고, 일제강점기 이후에 제 꼴을 갖춘 비교적 젊은 도시들이며, 1070~80년대 경제호황기에 왕년의 시절을 각자 보내고 지금은 ‘통합창원시’라는 이름으로 한 살림을 차린 형제도시라는 점이다. 이 세 도시 이야기를 마산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진해와 창원에서도 생활해본 경험이 있는 작가가 기억을 되새김하며 썼다. 지역에 관한 다양한 기록을 뒤져 분석하고 여러 사람의 인터뷰를 채록해, 그 한 사람의 추억 이야기를 넘어서서 세 도시의 유래와 문화적 내력을 낱낱이 밝히려 했다는 점에서 소중한 결과물이다. 지금의 창원시를 단행본 한 권으로 통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아마도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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