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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
글쓴이
박상기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8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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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기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청소년 소설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등을 받았다. 늘 엉뚱한 상상에 빠지면서도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옥수수 뺑소니』 『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 『가출 모범생 천동기』 『우린 세계최강입니다』와 동화 『바꿔!』 『도야의 초록 리본』 『고양이가 필요해』 『백제 최후의 날』 『고구려 최후의 날』 『우정 챌린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조할아버지와 내가 같은 반 친구라면?
일제강점기의 나라를 지키고 미래의 인류를 구하라!

눈높이아동문학상, 황금도깨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가 두 번째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역사를 바꾸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긴박한 대결을 풀어낸 이야기다.

소설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 치사율 100%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강타한다. 치료제를 개발하려면 과거로 가야 하는데…….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온 가람. 동네 주먹 대장이자 가람의 고조할아버지인 덕재. 둘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뜻밖의 모험까지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고조할아버지가 같은 반 친구라는 독특한 설정, 두 주인공의 시점이 번갈아 나오는 서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등 소설은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진행된다. 견고하게 짜인 이야기 속에 알 듯 모를 듯 피어나는 가람과 초희, 덕재와 점례의 미묘한 감정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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