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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
글쓴이
김재원 저
출판사
가림출판사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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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원

대기업에서 평생교육사로 근무하며 ‘왜 강사들의 대학 전공과 강의 분야가 다른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강사들에게 물어보니 적성보다 수능 점수에 맞춰 진학했다는 답을 들었다.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대학에 진학했다. 비싼 대학 등록금에 잠을 못자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이 현상의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누구도 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이 같은 문제를 줄일 수 있을까?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 아이들은 나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따라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경력>
새비숲교육연구소장
국민독서앱 ‘책속의 질문’ 운영
2018 한국장학재단 진로 부멘토
2018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독서코칭강사
2018 완주봉서중 자유학기제 독서토론강사
2018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인생나눔교실 청년이음단
2018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
2018 전주시 야호학교 메인 퍼실리테이터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교과서에 갇힌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자.
저자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 진학을 할 때 흥미나 적성에 맞는 전공이 아닌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을 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초·중·고를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막상 대학에 들어가서는 방황하는 것이다. 결국 대학졸업장만 남을 뿐 20대 후반에서야 다시 진로를 고민한다.

≪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은 자유학기제를 잘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탐색하고 맘껏 고민하게 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는 아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동기부여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사와 학부모가 최고의 동기부여가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교사와 학부모가 자기 긍정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할 수 있다는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의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인 ‘만족지연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진학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두고 진로인성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로검사 도구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흥미와 적성 그리고 인성은 멘토링 자원봉사와 독서토론을 통해 키워야 함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가정-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입시의 방향은 전공적합성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가 될 것이다. 또한 회사의 인재채용도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더 정교해질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있는 인재가 더 대우받을 것이다. 그러한 인재는 기업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 잘 듣는 사무직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던 과거의 교육에서 벗어나 기존 형성된 개념을 분해해서 다시 재구성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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