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우리 나라의 대통령들은 리더십적으로 한계가 있는 정치지도자들이었다. 이 책은 과거 우리 나라를 이끌었던 대통령들에 대해 파당적 입장에서가 아닌 바람직한 지도자에 대한 종합적 전망에서 그들에 대한 이해와 평가를 심화시키는 목적을 두고 씌어졌다. 저자가 한국정치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썼던 글들을 모아 수정·가필하였다. 기본적으로 한국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맥락에서 쓰인 논문들로, 집필 당시의 대통령이나 정치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