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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반란
글쓴이
최명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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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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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법학사, 1962년)를 졸업했다. 또 미국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정치학석사, 1967년; 정치학박사, 1970년), 미국 Monmouth College 전임강사(1969~1970년),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조교수(1972~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조교수 부교수 교수(1975~2006)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현대중국의 정치』(1974), 『현대중국의 이해』(1975), 『미국정치론』(1975), 『비교정치학서설』(1979, 1985, 1998), 『소설이 아닌 삼국지』(1994), 『소설이 아닌 林巨正』(1996), 『춘추시대의 정치사상』(2004), 『나의 글 나의 정치학』(2006), 『술의 노래』(2014), 『술의 반란』(2018), 『몸과 마음』(2021), 『정치분석입문』(2021) 등의 저서와 『비교국가론』(1985), 『민주국가론』(1985), 『중국정치사상사』(1988, 1999) 등의 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주선(酒仙)이 술을 끊다? 빈 술잔의 멋은 더 깊다!
‘박람강기’ 최명(崔明) 교수의 풍류 종단기

로맨티스트 최명 교수의 교양 있는 풍류 견문록! 멋이 넘치는 애주가로 이름 높은 최명 교수가 술을 끊었다. 그야말로 ‘반란’이다. 『술의 반란』에서 저자는 단주 전후로 쓴 교우기, 여행기, 일상의 단상과 편지를 알뜰하게 모았다. 잔을 내려놓아도 멋과 통찰은 더욱 깊어 간다. 고금동서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과 풍류가 어우러진, 그만의 맛깔나는 흥겨움이 책에서 무르익었다. 앎과 삶을 풍요롭게 엮어 내는 최명 교수의 글을 읽을수록 흥이 전염한다.

흥을 풀어내는 문장도 감칠맛 난다. 때때로 마침맞게 등장하는 명문은 이백과 도연명의 다감함에 취하게 한다. 테니슨과 예이츠의 명시는 일상을 빛나게 한다. 가벼운 문장이 범람하는 오늘날,《술의 반란》은 담백하고 깊은 감동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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