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동유럽』는 동유럽의 36개 도시의 방대하고 자세한 여행 정보를 수록한 가이드북이다. 동화 같은 풍경의 체코, 음악과 예술이 곳곳에 배어있는 오스트리아, 아시아계 유목민의 후예들이 모여 사는 헝가리, 위인들의 나라 폴란드, 중부 유럽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와 루마니아,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크로아티아까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동유럽의 알찬 여행 정보를 담았다. 특히 동유럽은 여행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웹사이트는 영어권이 아니라 정보를 서치하기가 쉽지 않다. 『프렌즈 동유럽』 한 권이면 웹서핑으로 찾아 헤매야 할 정보를 1줄로 해결해준다.
세계문화유산,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미술작품을 둘러보고, 영화나 드라마 속에 나온 배경지 등을 돌아볼 수 있도록 상세히 정보를 수록했다. 300년 전통의 카페에서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끼며 차 한 잔 즐기거나, 엽서 보내기 등 『프렌즈 동유럽』은 충만한 동유럽 여행을 가능케 한다. 또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주·야간 철도 노선도·시간표와 테마 지도를 제공하여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정별 상세 루트을 제시하여 여행자들의 결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할인 쿠폰도 수록하고 있다.
『프렌즈 동유럽』에서 제시하는 ‘여행의 기술’과 ‘완전정복’은 낯선 곳이 두려운 초보 여행자들의 센스만점 가이드가 되어 준다. ‘여행의 기술’에는 시내 관광에 꼭 필요한 관광안내소, 환전소, 경찰서 등의 기초 정보를 소개하고, 국제ㆍ국내 교통편과 시내를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시내 교통편을 콕집어 설명했다. ‘○○ 완전정복’에는 도시마다 효율적인 관광 동선과 관광 시간을 제시하여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했으며, 여행의 하이라이트와 여행자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랜드마크 등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