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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클라시쿠스
글쓴이
유정아 저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12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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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정아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 음악회〉 등과 클래식FM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아방송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연구위원을 지냈으며, 2004년 서울대에 〈말하기〉 강의가 개설된 이래 2013년까지 10년간 수업을 진행했다.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2012년), 노무현시민학교 6대 교장(2014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2017년), 한국IPTV방송협회장(2018~2021년)을 맡았으며, 연극 〈죽음에 이르는 병〉(2011년), 〈그와 그녀의 목요일〉(2015년), 영화 〈재회〉(2017년)에 배우로 출연했다. 현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운영위원으로서 음악회를 진행하며, 세종예술아카데미와 기업 등에서 말하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언제나 지금이 아름다운 여자』 『클래식 에세이 마주침』 『클래식의 사생활』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언젠가 너였던 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단 한 권의 클래식음악 안내서!
“클래식에 눈 뜬 순간, 삶은 자유가 된다”


클래식음악은 지금으로부터 몇 세기 전 작곡된 음악들을 지칭한다. 클래식음악이 지니는 의미는 바로 그 ‘오래됨’에서 비롯된다. 아주 먼 옛날, 우리가 책과 영화로나 접할 수 있는 과거에 작곡된 음악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 변화의 파도 속에 휘말려 좌초되는 일 없이 그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 바로 거기에 클래식의 진정한 의미와 효용이 있다.

클래식을 일상에 흐르게 한다는 것,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정신의 수혈이요, 국경을 넘고 나이를 초월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이식이다. 그렇기에 클래식 멘토 7인은 일상에 클래식이 흐를 때, 삶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고 고백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음악 평론가 장일범(〈오페라스타〉 심사위원), 정준호(〈그라모폰 코리아〉 전 편집장), 정만섭(〈월간 레코드리뷰〉 전 편집장),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유정우(〈명작스캔들〉 패널), 클래식 방송 진행자 유정아(서울대 초빙연구위원), 이미선(〈당신의 밤과 음악〉 DJ) 등,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그들이 클래식을 접하며 얻은 깨달음, 클래식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진정 음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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