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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글쓴이
정철 외 2명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8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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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철

네이버, 다음, 카카오를 거치며 한국 웹 사전의 기본 틀을 디자인한 웹 사전 기획자. IT업계에서 일하면서도 계속 사전이라는 오래된 매체를 좋아했다. 음악도 스트리밍보다는 옛날 미디어인 CD와 LP로 듣는 것을 선호하고 얼마 전에는 미출간 고전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만들었다. IT와 교양을 어떻게 이을 것인가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위키백과의 열혈 편집자이며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전을 소재로 『검색, 사전을 삼키다』,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공저)을, 음악을 소재로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을 썼다. 지금은 명반 가이드북 두 번째 편을 준비하며 일본 메이지 유신 시기의 중요한 고전들을 탐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위키백과Wikipedia는 누구나 참여해 지식을 구성할 수 있고,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종이로 출판되던 대부분의 백과사전이 존재감을 잃은 지금, 위키백과는 널리 읽히고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지식의 축적과 유통에 공헌하는 유일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설립 취지나 참여 주체, 운영 방식, 검증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책은 위키백과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단행본으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위키백과의 근간을 이루는 인류의 지적 전통에서 출발하여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개인들이 어떻게 인류 지식의 거대한 보고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별다른 진입 장벽도 없고 특별한 보상도 없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망가지지 않고 유지되는지 등 위키백과가 움직이는 원리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대해 품은 궁금증이나 불만을 모아 유머러스한 Q&A 방식으로 정리했고, 3부에서는 위키백과에서 직접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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