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삶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죽음으로 삶은 살아진다”
죽음을 선고받고 딸과 함께한 5년의 감동 실화
★★★ 해피엔딩이 난무하는 시대에 참으로 드문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혀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_《타임스》
★★★ 흥미를 넘어 경외감마저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_윌 슈발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북클럽』의 저자
★★★ 너무 흥미진진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돈런은 우리에게 굉장한 책을 선물했다. _대니얼 레비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정리하는 뇌』의 저자
★★★ 삶에 대한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_《선데이 타임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에서 쏟아진 극찬, 수십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추천을 받은 『완벽한 날들』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서평으로 시작된 이 회고록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영국의 펭귄북스, 미국의 리틀 브라운에서 동시에 출간돼 화제가 되었다. “이 병이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다면 차라리 내게 찾아오는 게 낫다”고 말하는 저자는 서른넷 재앙처럼 불어닥친 불치병과 맞서 싸운 지난 5년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병을 진단받은 후 뇌과학, 신경질환에 대한 모든 책을 섭렵할 만큼 자신의 병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자 했던 집념, 자신의 삶이 끝나는 것보다 남은 가족의 불완전할 삶을 더 걱정했던 남자의 간절한 바람이 유려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진다.
『완벽한 날들』은 삶의 한가운데서 죽음을 마주한 한 인간의 분투기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만 하는 이유인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