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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과학기술을 탐하다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12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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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학, 어학, 철학, 종교학, 사회학, 경제학, 행정학 등을 전공한 24인의 인문학자들의 과학기술 체험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자신의 전공 분야를 바탕으로 공학 및 과학기술을 응용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기도 하며, 과학기술 발전 정책 수립 등 과학기술과의 생생한 만남을 풀어 놓는다. 융합이 시대의 화두가 되기 훨씬 전부터 삶에서 융합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남다른 세계와 성과를 창출해 낸 멘토들의 융합 궤적은 경계 넘기를 시도하고 싶지만 막연함을 느끼는 후배 인문학도들에게 선례이자 귀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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