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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복한 날의 오후
글쓴이
박인목 저
출판사
지식품앗이
출판일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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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인목

경남 고성에서 육남매의 셋째로 태어났다. 마산고, 건국대학교를 거쳐 가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국세청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뒤, 세무법인을 운영하며 납세자 고객의 권익을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2017년 현대수필 가을호에 〈마지막 여행〉으로 신인상을 받고 수필가로 등단, 2018년과 2020년 두 권의 수필집을 낸 바 있다. 그는 경계인을 자처한다. 세무전문가이면서도 딱딱한 세법 논리 밖으로 외출해 감성과 밀회하곤 한다. 사람의 민얼굴과 땀내를 찾아내는 것이 변함없는 그의 꿈이다.

- 경영학박사, 세무사, 세무법인 정담 대표(현)
- 국세신문·일간NTN 논설위원(현)
- 사단법인 건강사회운동본부 감사(현)
- 가천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전)
- 홍조근정훈장 수상(2010년 12월)
- 한국문인협회 회원·계간현대수필작가회 운영위원
- 수필집: 『어느 행복한 날의 오후』, 『거기 행복이 있었네』, 『갈모봉 산들바람』
- 저서: 『아름답고 행복한 상속』

책 소개

분야에세이
첫 번째 에세이는 그의 삶을 축약해 놓았다.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공직 생활, 자아성찰의 시간, 또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어떻게 보면 지극히 원론적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 이야기에는 진실, 절실, 성실이 어우러져 엮여 있다. 책은 반듯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로 귀결된다. 담백한 문체로 담아낸 그의 이야기는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지혜를 전달하고 아픔도 기쁨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쥐어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이겨내는 힘, 옳고 그름을 분별해 살아가는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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