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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석의 언론해부실
글쓴이
고일석 저
출판사
책비
출판일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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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일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와 《문화일보》 기자로 일했다. SNS를 통한 언론과 정치 비평 활동을 하다 1인 미디어 〈더브리핑〉을 만들어 운영했고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해부실》(2018)을 발간했고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백서)》(2020), 《표창장》(2021)을 공저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언론”
책임지지 않는 언론에게 이제 ‘불신’의 형벌을 내린다!

온 국민이 염원하며 3수 끝에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대로 가다간 평양올림픽’이라며 딴지를 건 것은 누구일까? 외신 보도를 교묘히 오역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외친 것은 누구일까?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서만 故 노무현 대통령을 호출하는 것은 누구일까? 바로 대한민국 언론이다. 독재에 부역하며 야당과 학생들을 빨갱이로 몰아 전두환을 찬양하고도 영화를 누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기사조차 책임진 일이 없던 언론은 지금까지도 만행을 이어오고 있다.

언론에게 ‘불신’은 최대 형벌이다. 이제는 이 불신의 형벌로 언론을 단죄할 때다. 진실을 왜곡하고 본심은 감추며 손에 쥔 권력을 지키려는 그들의 습성을 두 눈 뜨고 보기만 해선 안 된다.

그래서 고일석 기자가 직접 펜을 들었다. 이 책 『고일석의 언론해부실』은 저자가 지난 1년 반 동안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정치·경제 국정 운영에 대한 국내 언론사의 수많은 기사를 분석하여 그 안에 담긴 언론의 진심을 파헤친 기록이다. 저자는 기사에 담긴 팩트를 체크하고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으며 왜 그런 왜곡이 벌어진 것인지를 철저한 사실 검증과 자료 비교로 규명해낸다. 그리고 이번엔 넋 놓고 당하지 않도록 국민이 ‘정보의 주인’이 되자고 권유한다.

언론의 자유는 곧 국민의 자유다. 국민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입수하고 파악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자유다. 언론이 정보의 주인인 양 행세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그들을 비판하며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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