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용 영화 촬영이 원인이 되어 사이가 어색해진 뒤로 나와 고이가사키는 서로 엇갈리기만 하고… 이게 혹시 커플의 위기?!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직접 홋카이도로 갈 수밖에 없어!
고이가사키의 대학 생활을 처음으로 엿보고 데이트 장소까지 드라이브도 하고.
그런데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고이가사키.
그곳은… 설마 온천 여관?! 심지어 노천 온천이 딸린 방에서?!
“너와 함께 들어가고 싶었어!”
두 사람만의 자극적인 혼욕 체험을 하고 취기도 돌아서 나와 고이가사키는 평소 이상으로 대폭주?!
고이가사키와 함께 만끽하는 홋카이도 데이트!
그런데… 어, 왜 하세가와가 홋카이도에?!
Omae wo Otaku ni Shiteyarukara, Ore wo Riaju ni Shitekure!
ⓒ2011 Rin Murakami, Anapon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FUJIMISHOBO CO., LTD.,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SHOTEN Co., Ltd.,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