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감동 스포츠 만화. 부천 FC 1995 축구단의 감동 실화를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인기 웹툰 작가 훈, 와루, 박용제와 전문프로듀서 울지 않는 소년이 작가 팀을 구성, 웹툰으로 연재한 『모든걸 걸었어』가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 다시 축구를 하면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뒤 포기하지 않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몸으로 3부 리그 부천 FC 축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한 차기석 선수의 이야기는 희망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기성에게 감독은 주장을 맡기지만 술 주정뱅이 DF 함주명, 바람둥이 MF 윤성필, 부잣집망나니 FW 정홍석, 마음약한 소년 가장MF 김정환 그리고 연습에 나오지 않는 선수들 태반인 부천FC의 앞길은 멀기만 한다.
이 후 기성의 노력에 자극을 받은 선수들은 연습에서 점점 하나가 되고 고등학교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다. 경기가 끝난 뒤 부천 FC의 全주장과 운영팀장이 선수단에게 놀라운 소식을 가져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