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바꾸는 바람을 따라 여행을 가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공기가 움직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구는 공기층에 둘러싸여 있고 우리는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오 분을 넘길 수 없습니다. 공기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지만 움직이는 바람이 되면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바람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날씨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바람이 구름 속 얼음 알갱이를 떠받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면, 비가 내립니다.
물론 날씨가 추울 때는 눈이 내립니다. 구름 속에서 번쩍거리며 치는 번개도 바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눅눅한 여름 날씨도 쌀쌀한 겨울 날씨도 바람이 그런 겁니다. 바람이 그랬어 그림책에서는 날씨를 만들어 내는 바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원리와 바람이 하는 일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하! 오늘의 날씨도 바람 때문이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