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목숨을 노리는 나이트 스토커가
오늘 밤 당신의 집을 방문할 것이다!”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신성
『얼음에 갇힌 여자』 에리카 경감의 두 번째 이야기
데뷔작 『얼음에 갇힌 여자』로 미국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영국 종합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떠올라 출간 27주 만에 80만 부 이상 판매 돌파, 오디오북으로도 3만 3천 부가 판매되어 영미권의 촉망받는 다크호스 작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 작가 로버트 브린자가 전작보다 더욱 강력해진 스릴러로 돌아왔다. 일상 속에 만연한 여러 형태의 폭력이 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로버트 브린자는 ‘독자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일품인 소설’, ‘걷는 것조차 멈추게 만드는 책’,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8개 언어권의 250만 독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신작 『나이트 스토커』에서도 작가는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일상 속에 잠재된 어둠을 매혹적인 스토리 라인으로 담아내며 독특한 소재와 실감 나는 묘사, 그에 걸맞은 논리적 개연성을 두루 갖춰 평단과 독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로버트 브린자의 소설이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주인공 ‘에리카 포스터’ 경감이라는 캐릭터에 있는데, 그녀는 섬세하면서도 주저함이 없고, 지적이면서도 강단이 있고 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가슴에 품은 채 과거의 상처에 고통스러워하는 여린 여성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자신만의 직감과 원칙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있으며 장애물이 생겨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캐릭터의 입체성을 보여주며 스토리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이에 ‘링컨 라임’ 시리즈의 작가이자 영미 스릴러의 거장 제프리 디버는 “이 책은 첫 장부터 독자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현대 범죄 소설에서 가장 끔찍한 악당을 가차 없이 뒤쫓고 응징하는 에리카 포스터 경감의 활약이 눈부시다!”라며 찬사를 보냈고, 베스트셀러『캐치 유어 데스』의 작가 마크 에드워즈는 “나이트 스토커는 어둡고, 빠르게 움직이며, 재치 있고 심리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결코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라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