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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
글쓴이
정근두 저
출판사
키아츠(KIATS)
출판일
201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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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근두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의 설교는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으로 충만케 한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10대 시절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아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했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죠이북스),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 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기독교인의 삶은 먼저 받아들이고 그다음 내어주는 삶입니다. 내어주는 삶, 여러분, 이것이 기독교와 모든 다른 종교를 구별 짓는 분수령입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먼저 주고 그 대가로 신에게 무언가를 받으려는 이익종교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내가 지성을 다하면 하늘이 감동해서 복을 준다고 믿습니다. 드리는 만큼 신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본주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세상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먼저 받아들인 다음에 내어놓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받아들인 것 때문에 그 즐거움과 감격 때문에, 그 사랑에 강권 받아 내어주는 종교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 안에서 거꾸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교회당에 나오지만, 옛날 절에 다니는 것과 별다를 바 없이 살아갑니다. 교회는 정성을 들이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정성을 깨닫고 감동하는 곳입니다. 내가 정성을 들여서 10만 원 헌금을 하면 10만 원어치 축복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100만 원어치 공양드리면 100만 원어치 축복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세상의 일반적인 종교의 계산법입니다.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무엇이 부족하여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려 하시겠습니까. 그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먼저 주시는 분입니다.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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