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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흔들리는 당신에게
글쓴이
무무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1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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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무

에세이스트로 필명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신비주의형 작가이다. 언론 및 기타 매체와 인터뷰를 일체 하지 않고 오직 글로만 독자들과 교감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랑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전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국내에도 출간된 바 있는 『사랑을 배우다』란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오늘, 뺄셈』 『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너와 부딪친 순간 행복이 시작되었다』 등의 작품이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깊은 감동, 다른 울림. 마흔일곱 편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영화 같은 이야기

『자주 흔들리는 당신에게』의 저자 무무(木木)는 모르는 것 빼고는 다 나온다는 중국 최대의 검색 사이트 바이두를 통해서도 도무지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그야말로 베일에 꽁꽁 싸인 중국의 신비주의 작가이다. 무무는,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홍콩과 대만, 중국 등지에서 주로 출간된 그의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중들은 오로지 그의 작품집을 통해서만 그와 접하고, 소통한다. 하지만 감성과 이성의 균형을 유지하며 담담히 써내려 가는 필체, 마치 흥미로운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을 풀어가는 듯한 독특한 이야기 구성은 그의 이러한 미스터리함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고 있다.

이 책은 마흔일곱 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각 이야기는 하나같이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무무의 에세이를 단순한 에피소드들의 모음으로 치부할 수 없다. 그는 수십 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의 퍼즐 조각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삼키고 소화해, 다시 자신의 입을 통해 고운 실타래처럼 금언(金言)으로 뽑아내는 재주가 있다. 그가 들려주는 ‘남의 이야기’는 이러한 그의 입담을 통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시처럼 촉촉하면서도 소설처럼 긴장감 있는 그의 필체는 분명 마음 한 구석을 강하게 울리는 힘이 있다.

중국의 신비주의 작가 무무(木木)가 가려 뽑은 따스하고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수백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책은 기회와 유혹이 넘쳐 흐르는 현 시대에, 행복을 좆는 사람들이 두 눈을 흐리게 하는 현실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외로움을 견디고 유혹에 맞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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