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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예배를 위한 찬송 해설
글쓴이
이성호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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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호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비록에서 아멘까지』(그책의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께서는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성경과 교회사에서 배우는 바른 찬송!


그야말로 찬송이 넘쳐나는 시대다. 해마다 수많은 찬양 앨범이 쏟아져 나오고, 기독교와 상관이 없는 주요 음원 사이트들에서도 CCM차트는 빠짐없이 소개되고 있다. 찬송이 하나의 큰 시장을 이룰 정도로 기독교인들에게서 많이 불리면서, 예배의 핵심이 설교가 아니라 찬송으로 옮겨간 듯한 인상을 받는다는 지적들도 많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찬송으로 불리는 노래들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찬송의 본질에 대한 고민 없이 예배 중에 부르는 여러 노래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보다는 부르는 이의 감정을 고양시키고 위안을 얻게 하는 데 초점을 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그 노래가 불릴 때 회중들 가운데서는 뜨거운 감정이 일어나지만, 정작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삶에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는 이어지지는 않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찬양이 이렇게 넘치는데 교회들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우리의 찬송을 반드시 면밀하게 점검해야만 할 때다. 그리고 우리가 찬송을 점검하는 방법은 우선은 모든 신앙의 기초인 성경에 비추어 보는 것이어야 하며, 둘째로는 신앙의 전통을 살피는 것이어야 옳다. 이 책은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는 교수가 이러한 절박한 필요에 따라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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