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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글쓴이
이시하라 가즈코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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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하라 가즈코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일본의 인기 심리 상담사로, 현재 심리 상담 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자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 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 만들기’의 조언가로 활동 중이다.
‘사고·감정·오감·이미지·호흡·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문제 해결, 생활 방식, 대인 관계, 부모 자식 관계에 관한 세미나와 그룹 워크숍,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 15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국내 대표 저서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참는 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
자기 중심 심리학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 ‘이 사람이 불편한데 티를 내도 괜찮을까?’ ‘장단점이 확실한 선택지 앞에서 늘 머뭇거리고 만다’ 이런 고민을 쌓아온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현재의 마음들이 쌓여 도망치고 싶은 상황을 만든 것이며, 자신의 일인데도 뭐가 좋은지 선택하지 못하는 나로 이어지게 된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지금껏 돌보지 못한 가장 솔직한 자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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