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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글쓴이
이보연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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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보연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심리 상담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했으며,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을 전공했다. 미국 놀이치료 인스티튜트 놀이치료 과정과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대학교 놀이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과 한국영유아발달코칭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깨알육아연구소 소장으로서 육아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모의 어려움을 짚어주며, 편안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숙명여자대학교 영유아교육전공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으며,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이자 임상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부모 및 교사 교육, 아동 심리와 상담에 관한 강의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KBS 〈불량 아빠 클럽〉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 『0~5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아이의 마음을 읽는 내면 육아』,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아빠는 맨날 형이 먼저야!”
두 아이 사이에서 최고의 사랑을 주는 부모의 기술

‘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을 데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심정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에게 동생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런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자신보다 훨씬 앞선 형이나 누나와 경쟁해야 하는 둘째 아이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결국 첫째 아이는 동생을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 아이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두 아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 잡힌 사랑을 보낼 때 동생에게 자리를 빼앗긴 첫째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형과 누나라는 큰 장애물 앞에 선 둘째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형제자매는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 관계를 맺는 사이다. 두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이자 동료, 경쟁자, 이상형 등 다양한 역할을 주고받으며 사회성, 인간관계, 공감능력, 적응력 등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가 더 많이’를 외치며 눈만 뜨면 싸우는 게 현실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성격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육아 멘토 이보연 소장은 첫째 아이에게 꼭 맞는 사랑과 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을 보내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또한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른 기질을 보이는 아이에게 맞춘 양육의 기술을 전해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 두 아이는 다툼 대신 애정을 선택하고 탁월한 사회성과 자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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