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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나를 위로하다
글쓴이
박두규 저
출판사
모악
출판일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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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두규

1985년 『남민시(南民詩)』 창립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사과꽃 편지』, 『당몰샘』, 『숲에 들다』, 『두텁나루숲, 그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지리산, 고라니에게 길을 묻다』를 펴냈다. 지역에서 여순사건순천시민연대와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순천작가회의 등을 조직하여 전교조 활동과 함께 했으며 이후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공동대표, 지리산사람들 대표, 문화신문 지리산人 편집인으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하게 빛나는 깨달음의 시편들”
“모진 비바람 속 고요하고 속됨이 없는 명징한 시세계”


시집 『가여운 나를 위로하다』에는 박두규 시인이 30여 년 동안 천착해온 “세상의 길”에 대한 직관과 사유의 결과물이 담겨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걸어가야 하는 그 길에서 시인은 삶의 지침이 되어 줄 “북극성 하나쯤은 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고, “내 시가 세상의 길”(?시인의 말?)이 되는 걸 꿈꾸기도 했다. 그 과정을 통해 시인은 ‘북극성’처럼 심연의 창공에서 반짝거리며 우리를 새로운 세상의 길로 이끄는 시들을 탄생시켰다. 『가여운 나를 위로하다』에 수록된 67편의 작품에는 박두규 시인이 ‘생명’과 ‘평화’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를 통해 도달한 진솔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모진 비바람이 몰아치는 세상의 길 위에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 박두규의 시편들은 우리에게 고요하고 속됨이 없는 명징한 세계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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