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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더디 세계문학 013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더디(더디퍼런스)
출판일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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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 레프 톨스토이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 단편선


톨스토이는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와 함께 ‘러시아 3대 문호’로 일컬어지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다. 대표작인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해 명성을 얻은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해 생동감 있게 그려내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준다.

톨스토이는 민중에 대한 사랑과 깊은 휴머니즘, 도덕에 대한 성찰을 민화 형식의 짧은 소설로 만들었다. 1870년대 말부터 러시아의 옛이야기, 전설, 우화, 복음서의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형식과 내용으로 다시 풀어 써 ‘민화’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노인」 「바보 이반 이야기」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은 톨스토이의 손끝에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삶의 교훈과 지혜를 안겨준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성찰해보도록 하는 톨스토이 대표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불멸의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사이즈에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지 않은 본문 글자 크기로 디자인하여, 세계적인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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