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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아니… 내가 뭔데
글쓴이
후지타 사유리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1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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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타 사유리

일본 도쿄 출신의 방송인. 일본에서 대학 졸업 후 미국 유학 생활을 하다 한국 친구를 만나 한국으로 왔다.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놀러와], [진짜 사나이], [금요와이드 식탐여행], [까칠 남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엉뚱하지만 솔직한 성격과 남다른 생각으로 사랑받았다. 글쓰기를 좋아해 『니가 뭔데, 아니… 내가 뭔데』 『도키나와 코코로』 등의 도서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2020년 11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한 사실을 밝히며 다시 한 번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비혼 임신 및 출산, 비혼모 및 비혼부, 정상가족의 경계 바깥에 있는 가족 형태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하며 아들 젠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토끼집에서 나오지 않아 유치원 선생님을 불안하게 할 정도로 토끼를 좋아했고, 초등학교 때는 개구리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중학교 때는 비파나무에 오르는 것이 능숙해 원숭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컴퓨터나 핸드폰이 금지된 기숙사에서, 외출도 일요일 5시까지만 가능한 한국의 군대같은 생활을 했다. 기독교여자대학교에 입학하여 기독교 시험 13점을 맞기도 한 그녀는 공원의 비둘기와 사이좋게 지냈으며, 대학교를 졸업하고 닌자공부를 하다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알게 된 한국인에게 순대의 맛을 배워, 한국에 왔다. 처음에는 3개월만 머물 생각이었지만, 굉장히 즐거워서 지금에 이르렀다. 장래 희망은 키가 2cm 더 자라는 것. 그리고 사과나무에 올라가는 것이다.

한국에서 [글로벌 네가족]과 같은 드라마에서는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미녀들의 수다 시즌 1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엉뚱한 모습의 캐릭터로 "엽기적", "4차원"등의 수식어와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그녀의 미니 홈피에 등록된 사진들 중에 바닥에 아무렇게나 주저 앉은 모습, 도주하는 임산부 복장 모습, 지하철에서 토끼옷을 입은 모습 등으로 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제주 특별 자치도 관광홍보대사,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 경주 관광 르네상스 한국관광서포터즈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고 싶었고 2020년, 늦은 나이에 정자를 기증받아 홀로 젠을 낳았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너나 잘하세요! 아, 물론 나도 잘할게!
사차원 사유리의 역대급 사이다!


‘엽기적’, ‘사차원’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연예인 사유리가 그리고 쓴 솔직대담한 에세이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도움이 될 만한 싸움, 좋은 싸움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 이 책에는 많이 싸워 스스로를 ‘싸움꾼’이라 부르는 사유리가 터득한 다른 사람, 혹은 나와 ‘더 좋은 싸움을 하는 방법’을 담았다.

사유리의 독특한 시각을 담은 글과 그림

연예인 사유리는 어떤 사람일까? 일상의 사유리는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사유리의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그녀의 글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 헤매는 사람, 대인 관계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여기 적힌 사유리의 말은 때로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넣은 듯, 글에 더해진 그녀의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뜻하게 다가와 진지함을 덜어준다.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모두 반갑다!

한때 그녀는 트위터에서 짧은 촌철살인 명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본문에 ‘나는 사람들과 자주 싸웠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겪어야 했던 그녀의 고충은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의 이야기를 했던 우리를 뜨끔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비방할 때 나에 대해 뭘 아냐고 묻고 싶은 만큼 나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아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 사람, 저 사람과 많이 싸워본 사유리가 싸우기 전,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잘 매듭짓고 싶다면, 누군가와 좋은 싸움을 하고 싶다면 그녀의 생각을 담은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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