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를 오빠가 쓰는 라이트노벨 히로인으로 삼아 주세요!”
매력적인 히로인을 쓰지 못해서 라이트노벨 신인 공모전에서 낙선한 나에게 스즈카가 제안한 해결책은 이상적인 히로인 찾기. 하긴 자신의 취향이 맞는 히로인이라면 정말로 잘 쓸 수 있겠지── 어?
근데 네가 캐릭터가 되어서 재현할 거야?! 아무리 봐도 그 가슴(뻥)은 너무 심하잖아!
하지만 스즈카의 캐릭터 체인지 시도는 크리스마스 여행 때도 계속되는데──
“벌을 주겠어요.” (악마형 스즈카)
“얼마든지 응석을 부려도 돼요.” (모성형 스즈카)
스키장, 온천으로 무대를 바꾸면서 스즈카가 대폭주?!
야, 부끄러워서 폭발할 거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